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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기에 대한 모든 이야기634

Corona Traditional Standard ST Daphne Blue (L) 코로나 일렉기타 풀패키지 입문용 일렉기타로 많은 사람을 받고 있는 코로나 시리즈!! 트레디셔날 스탠다드 ST 돌핀 블루!!! Traditional Series Standard ST 다양한 스타일의 연주자들을 위한 올라운드 일렉기타! 특정 음역대가 두드러지거나 하지 않도록 고른 밸런스를 지니고 있지만 전반적으로 더욱 풍성하고 와일드한 사운드를 강조하여 제작한 제품으로 입문자용으로 또는 연주자용으로 폭넓게 사랑받을 수 있는 아이템!! https://guitartalk.co.kr/product/detail.html?product_no=11771&cate_no=1092&display_group=1 Corona Traditional Standard ST Daphne Blue (L) 코로나 일렉기타 풀패키지 상품 결제정보 고액결제의 경우 .. 2022. 8. 19.
[입고] 마샬 MS-4 마이크로 스택 앰프 / Marshall Mucro Stack AMP / Marshall MS-4 마샬 MS4 휴대용 미니앰프 Mini amp Marshall MS-4 휴대용 미니앰프!! MS-4 는 강렬한 로큰롤 사운드의 2W 출력 마이크로 스택 앰프입니다 추가적인 디스토션 사운드를 제공하기 위해 게인 및 볼륨 컨트롤이 있으며 어댑터와 배터리 작동 모두 가능하기 때문에 이동하면서 사용하거나 침실에서 연습할때 충분히 사용이 가능합니다 편리한 사용 MS-4 는 뒷면의 앰프 스탠드를 사용하여 앰프 기울기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작지만 강렬한 사운드 작은 크기에도 불구하고 펀치감 있는 강렬한 사운드를 들려줍니다 ​ 게인노브 조절을 사용하여 크런치부터 오버드라이브, 디스토션까지 폭넓은 사운드를 표현할 수 있습니다 다앙한 출력방식 1/4" 헤드폰 단자로 앰프 사운드를 출력할 수 있으며 다양한 환경에서의 연주가 가능합니다 헤드폰 출력시 스피커는 뮤트됩니다 .. 2022. 8. 18.
MXR 역시 독자적인 브랜드였다가 던롭에 인수되어 계속 생산되고 있는 제품입니다. 디스토션과 페이저, 플랜저, 옥타브 등의 공간계 이펙터도 있습니다. 페이저와 플랜저가 특히 유명하죠. M-104 Distortion+ Output 노브는 볼륨을, Distortion 노브는 디스트량을 컨트롤합니다. 클래식한 디스토션 및 퍼즈 톤이 나는 이펙터죠. 빈티지 이펙터 다운 거칠고 원시적인 소리가 납니다. 디스토션보다는 오히려 퍼즈에 가깝다고도 할 수 있고 복고풍의 사운드에 잘 어울립니다. Randy Rhoads 가 사용했었죠. 던롭에 인수되고 나서 톤의 입자가 더 굵어졌다는 평이 있습니다. M-103 Blue Box 꽤 흥미로운 이펙터죠. 일단 강도를 조절할 수 없는 퍼즈 톤이 납니다. 공장에서 세팅된 양만큼의 찌그러진 .. 2022. 8. 17.
Fuzz Face JH-F2 Dallas Arbiter Fuzz Face 60 ~ 70 년대에 인기있던 오리지날 Dallas-Arbiter Fuzz Face를 던롭이 리이슈한 모델입니다. 당시의 회로와 구성을 똑같이 재현했죠. Jimi Hendrix 사운드에서 빼놓을 수 없는 이펙터입니다. 일반적인 세팅은 기타 - 와우 - 디스토션 - 앰프지만 와우와 자리를 바꿔서 기타 - 퍼즈 - 와우 - 앰프로 세팅하면 지미 핸드릭스 비슷한 극단적이고 지저분한 톤을 낼 수 있습니다. 퍼즈의 약간은 답답하게 들리는 소리를 와우가 카랑카랑하게 보완해 주는 느낌도 나죠. 사용하기 불편하다는게 단점인데, 아답터 단자가 아예 없어서 아답터를 사용하려면 9V 배터리용 꼭지가 있어야 합니다. 배터리를 갈아끼우기 위해 드라이버로 밑판을 열면 그 큰.. 2022. 8. 17.
Crybaby 던롭은 기타와 앰프를 제외한 이펙터와 악세사리, 부품 등을 전문적으로 생산하는 업체입니다. 던롭의 고유 이펙터는 Crybaby로서, 60년대 후반부터 생산되기 시작했죠. 이 밖에 던롭은 FuzzFace, MXR, Rockman, Rotovibe, Tremolo, Uni-vibe, HeilSound 등을 인수해서 당시 사양대로 리이슈해서 생산하고 있습니다. GCB-95 던롭은 와우페달인 Crybaby가 가장 유명하죠. 크라이베이비에도 여러 모델이 있는데 이 GCB-95는 그 중 가장 표준적이고 단순하고 오래된 모델입니다. Jimi Hendrix, Eric Clapton, Steve Vai, Joe Satriani 이외에도 수많은 뮤지션들이 사용했던 페달입니다. 물론 지금도 많이 쓰죠. on/off 스위치와.. 2022. 8. 17.
Digitech Digitech Digital + Technology 의 합성어로 만든 회사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디지텍은 디지털 사운드 프로세싱 기술로 역사가 꽤 깊은 회사입니다. 같은 계열의 페달형 컴팩트 이펙터의 브랜드는 이미 소개했던 DOD 이며 Digitech 이라는 브랜드로는 과거에 랙형 이펙터, 요즘에는 멀티 이펙터를 주력으로 생산하고 있습니다. 디자인 컨셉은 디지털 모델링과 미디 연계, 라인 입력과 리듬 트랙 기능 등으로 디지털 라인 녹음과 함께 연습용 반주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죠. GNX2 디지텍에서 GeNetX™ 라고 이름붙인 회로 디자인을 기반으로 한 플로어형 멀티 이펙터입니다. WARP 라는 이름의 컨트롤이 디지텍의 독특한 디자인인데, 두 개의 앰프 모델링을 원하는 대로 혼합하여 또 다른.. 2022. 8. 17.
Guyatone Guyatone의 생산라인은 크게 두 가지가 있습니다. 미니 페달 이펙터 시리즈인 Micro Effects Series 와 진공관을 사용한 이펙터 시리즈인 Flip Series 가 있죠. 그 밖에도 별도의 퍼즈 모델과 Tape Echo 모델이 있습니다. Micro Effects 시리즈는 대부분 유명했던 빈티지 이펙터들의 회로를 따르고 있습니다. 그러면서도 가격은 커스텀 이펙터보다 훨씬 저렴하죠. 빈티지 이펙터의 카피 모델을 원하지만 가격이 너무 비싸서 엄두가 안난다면 나름대로 괜찮은 대안이 될 수 있는 이펙터죠. Flip Series는 흔치않게도 진공관(12AX7 또는 ECC83)을 사용하는 이펙터 라인입니다. 당연히 가격이 꽤 비싸지만 진공관 사운드를 고집하는 연주자들에게는 인기있는 제품이죠. OD2 .. 2022. 8. 17.
VOX 앰프 회사로 유명한 VOX는 빈티지 이펙터와 와우로도 잘 알려져 있죠. 실제 마그네틱 테입을 사용하는 방식의 아날로그 에코인 CO2를 비롯해서 디스토션 페달인 Tone Bender 와 Treble/Bass Booster 등을 생산했었습니다. 복스의 가장 유명한 이펙터는 와우 페달입니다. Jimi Hendrix 가 사용했었다는 건 이미 잘 알려진 사실이죠. 현재 생산되는 와우는 V847 모델 한가지인데 그 이전에 V846 과 King Wah 라는 모델도 있었습니다. V847 현재 생산되고 있는 복스의 와우 페달입니다. 과거의 모델이 리이슈된 것이죠. Crybaby 와 비교하면 컨트롤 할 수 있는 주파수 범위가 더 넓습니다. 끝까지 밟으면 크라이베이비보다 더 날카로운 소리가 나면서 잡음이 약간 섞이고 뒤로 .. 2022. 8. 17.
Ibanez TS-808 Tube Screamer 튜브 스크리머는 아이바네즈를 대표하는 모델입니다. 이름만 보고 상상하는 것과는 달리 안에 진공관 같은건 안들어 있죠. 하지만 진공관 앰프의 따뜻한 오버드라이브 톤이 납니다. 정통 오버드라이브 사운드로 사랑받았으며 Stevie Ray Vaughn 이 사용했던 것으로 유명하죠. 단종된 이후에 구하기도 힘들고 그만큼 가격도 꽤 비쌉니다. Overdrive, Tone, Level 세 개의 컨트롤이 달려 있는 이 모델은 오버드라이브의 표준으로 알려져 무수한 카피 제품이 등장했습니다. Voodoo Lab 의 Sparkle Drive 와 같은 모델이 대표적인 케이스죠. TS-808의 전신은 Overdrive 와 Overdrive II 모델입니다. 아이바네즈가 아직 카피모델의 기타.. 2022. 8. 17.
ROCKMAN Boston의 기타리스트인 Tom Scholz가 만든 브랜드입니다. 앰프의 출력단에 몇 개의 저항을 연결해서 앰프파워를 낮추는 박스(Power Soak라고 명명)를 만드는 것에서 시작했죠. 레코딩을 할 때는 앰프의 톤을 손상시키지 않으면서 레벨을 적당하게 낮춰주는게 필요했고, 기존 제품 중에서 그런 이펙터를 찾을 수 없게 되자 스스로 만든거죠. 1980년 SR&D 라는 회사를 설립하고 본격적으로 판매를 시작합니다. 이 밖에도 디스토션, 코러스, 에코 등의 이펙터를 생산했지만 회사가 Dunlop에 인수된 이후에는 어쿠스틱 시뮬레이터와 헤드폰 앰프인 Ace 시리즈 만이 생산되고 있습니다. Acoustic Guitar Pedal 일렉트릭 기타 사운드를 어쿠스틱 기타로 바꿔주는 시뮬레이터입니다. 기타 뿐만 아니.. 2022. 8. 17.
BOSS 보스는 롤랜드(Roland)에서 만든 기타 이펙터 브랜드입니다. 가장 유명하고 잘 나가는 이펙터 생산업체죠. 거의 모든 종류의 이펙터 페달을 생산한다는 다양성과 모든 제품을 똑같은 크기로 규격화한 점, 그리고 좋은 사운드 등이 성공의 비결이었죠. 또한 특이한 점은 오버드라이브/디스토션 계열을 세분화 해서 10가지에 이르는 모델을 생산하고 있다는 겁니다. 한 브랜드 안에서 같은 계열의 이펙터를 세분화해서 선택의 폭을 넓힌 것이죠. 공간계 이펙터도 거의 모든 종류를 생산하고 있습니다. OD-1 Overdrive 지금은 단종된 오버드라이브입니다. 명기로 인정받고 있으며 그만큼 구하기도 힘들죠. 달랑 Level과 Over Drive 컨트롤 두 개로 조정합니다. 레벨은 볼륨이고 오버드라이브는 게인이죠. 블루스나 .. 2022. 8. 17.
Aroma AG-10 일렉기타 앰프 / 아로마 10W 일렉기타 앰프 아로마는 전자악기 및 다양한 악기 악세서리를 연구, 개발하고 뛰어난 가성비와 퀄리티로 전세계적으로 많은 제품을 유통하는 브렌드입니다 AG-10 10W의 가정용 / 연습용 앰프로 제작된 모델로서 컴팩트한 사이즈와 뛰어난 가성비로 초보자들의 입문용 앰프로 적격일뿐만 아니라 연습용 앰프로 뛰어난 활용도를 제공해 줍니다 ​ 클린/디스토션 채널로 구성되었으며 Treble / Bass 이큐 컨트롤로 직관적인 톤 컨트롤을 할 수 있어 누구라도 쉽게 조작 가능합니다 ​ AUX 단자가 구성되어 있어 외부음향기기를 연결하여 음악 플레이와 연주를 동시에 가능합니다 전원은 DC 12V 아답터로 구성되며, 베터리 (AA 건전지 6개)로도 전원 공급이 가능하며 전원이 없는 환경및 외부에서도 사용 가능한 제품입니다 10W의 최적화.. 2022. 8. 17.
Laney VH100R/VC100/VC50 Laney는 1970년대에 영국에서 탄생한, 비교적 신생 브랜드에 속하는 앰프회사입니다. 대표적인 영국 브랜드인 Marshall과 비슷한 계열의, 드라이브에 촛점을 맞춘 사운드를 내고 그렇기 때문에 자주 Marshall과 비교되기도 합니다. 하지만 Vox AC30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이는 Class A 회로의 모델도 있으며 전체적인 가격대가 좀 더 낮다는 점에서 마샬과 차별을 둔 브랜드이기도 하죠. Laney를 사용하는 대표적인 기타리스트로는 Paul Gilbert, Tony Iommi(Black Sabbath), 그리고 마릴린 맨슨의 John 5 등이 있습니다. Laney의 전반적인 사운드 성향을 짐작할 수 있는 부분이기도 하죠. 메인모델이라고 할 수 있는 풀진공관 .. 2022. 8. 17.
Hughes&Kettner Triamp 휴즈 앤 케트너는 앰프 업체로는 드물게 독일에서 만든 브랜드 입니다. 독일식으로 "후게스 운트 케트너"라고 읽을 수도 있겠지만, 여기서는 그냥 "휴즈 앤 케트너"라고 하겠습니다. 역사상 존재했던 훌륭한 진공관 앰프들의 한계를 지적하면서 그 대안으로 휴즈 앤 케트너가 내세운 풀 진공관 앰프입니다. 기존 앰프의 한계란, 생톤이 훌륭한 앰프는 오버드라이브가 약하고, 반대로 오버드라이브가 잘 빠지는 앰프는 생톤이 떨어지는 것을 말하죠. 그래서 이 Triamp는 3개의 앰프를 하나로 합친 디자인입니다. 각각의 앰프에는 A, B 채널이 있으니까 도합 6개의 채널이 되는 셈이죠. Amp1은 클린, Amp2는 크런치, Amp3는 리드 사운드가 나는 앰프고 각 앰프에서 채널 A는 게인이 적게, 채널 B는 게.. 2022. 8. 17.
ORANGE AD Series 생소하고 이상하게 보일 수도 있는 밝은 오렌지 색의 이름도 오렌지인 이 앰프는 역사가 꽤 오래된 앰프입니다. 1968년 영국에서 Clifford Cooper에 의해 설립된 회사죠. 많은 앰프 업체들이 진공관에서 트랜지스터로 옮겨갈 무렵에 풀 진공관 앰프로 시장에 뛰어든 브랜드입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 플리트우드 맥(Fleetwood Mac)과 스티비 원더(Stevie Wonder) 같은 뮤지션들이 사용하면서 이름이 알려지게 되죠. 영국 밴드들이 많이 사용했습니다. 1980년대의 디스코 열풍으로 사업이 위기에 직면했지만 90년대에 들어와 다시 복고바람이 불면서 회생하게 되고 그 유명한 오아시스(Oasis)가 이 앰프를 사용하기도 했죠. 모델도 그리 많은 편이 아닙니다. 진공관 회로인 AD.. 2022. 8. 17.